
[연재] - 클레이튼 리뷰(1) - 클립의 카카오톡 연락처 연동은 반칙 아냐? - 클레이튼 리뷰(2) - 클레이튼이 클립 지갑으로 얻은 것들 - 클레이튼 리뷰(3) - 짜투리 이야기들 클립 이전까지 클레이튼에 대해 알고 있던 것 클립 지갑이 나오기 전까지는 클레이튼에 별 관심이 없었다. 카카오가 연관되어 있는 코인으로 알고 있고, 기타 풍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던 것은 다음과 같다. 개발사가 그라운드X라는 곳인데, 카카오가 일본에 설립한 카카오G의 자회사이다. 그러니 정확히는 카카오가 만든것은 아니다. (관련한 내용은 블록미디어의 [클레이튼 해부! – ‘그라운드X’부터 ‘클립’까지 총정리]에 잘 정리되어 있다. 코인쪽에선 비슷한 이름으로 엮는걸 꽤 좋아하는데, 당시 라인의 LINK 코인과 네이버를 엮는게 ..

[연재] -클레이튼 리뷰(1) - 클립의 카카오톡 연락처 연동은 반칙 아냐? -클레이튼 리뷰(2) - 클레이튼이 클립 지갑으로 얻은 것들 -클레이튼 리뷰(3) - 짜투리 이야기들 5천만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 클립 앱 탑재 = 클립의 사용자는 5천만 !!! (이러시면 안됩니다.) Kilp 앱 출시 6월 3일. 클립 앱이 카카오톡에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설치해서 사용해 봤다. 클립 앱이 카카오톡에 붙어 나온다는 것은 꽤 오래된 떡밥이었다. 즉, 6월 3일 클레이튼 관련해서 나올 뉴스들은 서프라이즈라고 할만한 뉴스는 아니었다. 그리고 정말 클립 앱이 나왔다. 딱 예상되는 기능을 구현한 정도의 지갑 앱이었다. 카카오 곁들여서 나온 블락체인 앱이니 함 써봐야지라는 생각에 한 30분쯤 써봤다. 뭔가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