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아주 자극적으로 짜고 맵게 써봤다. 왜냐면 블로그 방문자가 너무 없어서. 참고사항 가끔 고백하지만 나는 블록체인에는 투자하지만 블록체인 현실에는 별로 긍정정이지 못하다. (즉, 가치투자 홀더에게 나는 투기꾼이다) 블록체인에 긍정적이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실용적인 사용으로의 블록체인이 거의 없어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대부분 스캠 프로젝트에서 어이가 없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일반 세상에서 망했으니 망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코인계에서 한탕 해먹고 싶다. 지금껏 성공하지 못했으면 그냥 영원히 성공 못하는 것이다. 지금껏 안되는 것에 블록체인을 결합하여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과연 뭐가 있겠느냐 하는 것이다. 얼마전 벌..
코인 리뷰
2019. 7. 8.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