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Grin) 코인 리뷰
연초에 그린(Grin)이라는 익명 코인이 존재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비트코인의 사상을 꽤 계승했다는 코인. 그래서 백서를 찾아봤는데 마치 십 년 전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봤을때와 같은 충격을 받았다. 그 즉시 모든 재산을 팔아 이 코인을 사들이게 되는데... * 여기까지 구라 * 사실은 그린 코인에 대한 백서는 본 적도 없고 코인 원리도 아직 정확히 이해를 못한 상황이다. 뭐랄까 이래저래 구매도 하고 공부도 하게 되어버린 코인이다. 그리고 의외로 정보가 많이 없다.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도 않았고 리뷰도 많지 않다. 이번 BUIDL 한국 행사 겸사겸사 Grin 개발자가 와서 밋업도 계획되어 있는듯 하다. 그래서 코인 홍보도 해볼 겸사겸사 리뷰를 써본다. * 간략하면서 핵심적인 리뷰를 먼저 소개 [리뷰]..
코인 리뷰
2019. 7. 22.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