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핫이슈는 역시 특금법이라 할 수 있다. 특금법은 오랜 기간동안 뜸을 들였고, 이제 약속의 9월이 다 되었다. 가상자사산사업자라면 9월 24일까지 신고서를 제출해야 거래소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특금법 시행 시기는 다가오는데, 이로 인해 거래소의 운영에 문제가 생길 경우 최종 고객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기사들도 많이 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 : 가상자산 거래소 폐업 대비해 코인·예치금 서둘러 인출해야 금융위는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받지 못한 사업자는 폐업 가능성이 크므로 예치금·가상자산을 인출하라고 권고했다. 금융위는 “가상자산 사업자의 폐업·영업중단 시 기획파산 등으로 예치금·가상자산을 돌려받기 어렵거나 반환청구소송을 할 경우 장기간 소요될 수 있다..
거래소와 함께
2021. 9. 22.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