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laimer 사용방법이 아님 투자 권고 아님 그냥 경험임. 교훈도 없음 평화로운 코인 나날들. 나는 여느때와 같이 코인질을 하고 있었다. 나는 누군가. 나는 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다. 그러던 어느날, 디파이라는 것이 나의 곁에 성큼 다가온다. 코인판에 새로운 메타가 생기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이다. 거래소 거래에 친화적인 나는 디파이에 그다지 관심이 생기지 않았다. 디파이의 첫 맛 디파이를 처음 맛봤던건 아마 컴파운드(COMP)가 아닐까 한다. 7월 초에도 여느 때와 같이 코인질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하는 이야기가, 디씨 알붕이들이 컴파운드로 뭔가 돌려서 먹는데 이게 뭘까요? 얘기도 안해주고 자기네들끼리 먹고 있네요 뭘까... 뭐가 맛있길래 그렇게 혼자 먹고 있을까... 그래서 궁금증을 풀기 위해..
투자로 대박나기
2020. 9. 11. 03:21